나의 일상

9.9 (수)

subenmentic 2020. 9. 10. 00:08


오늘은 수요일이다. 생각보다 빨리 수요일이 빨리 왔다. 내일은 목요일이고 그다음은 금요일이다.

오늘은 수업도 잘듣고 여러가지 한다.
그래서 하루가 알찼다고 생각한다.

내일은 학교에 가는 날이다.
과학 수행평가가 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학습지를 마무리했다.


이것은 오늘의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떡볶이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는 너무 행복했다.


아! 그리고 또또또 태풍이 온다고 한다 ㅠㅠ
이름은 '노을' 이였다
다들 미리 잘 대비하셔서 피해없길 바랐다!:)

수고했어 오늘도 😘😉